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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세제 토론회 국회에서 처음 열려
공익법인 세제 토론회 국회에서 처음 열려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9.04.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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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국회의원(오른쪽에서 아홉 번쨰)과 곽장미 세무사고시회장(이원욱 의원 왼쪽) 등 고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공익법인 주요 이슈 쟁점과 현황'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원욱 국회의원(오른쪽에서 아홉 번쨰)과 곽장미 세무사고시회장(이원욱 의원 왼쪽) 등 고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공익법인 주요 이슈 쟁점과 현황'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종교인 퇴직소득세에 혜택을 주자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세무대리인들이 종교인 과세신고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을 해소할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주관으로 열린 '종교단체의 세무신고 쟁점과 공익법인 주요 이슈 쟁점' 주제로 학술토론회 참석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곽장미 세무사고시회장을 비롯해 토론회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학술토론회는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제3정책조정위원장과 윤경SM포럼이 주최했으며,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재단법인 동천, 북악세법연구회가 주관했다.

곽장미 세무사고시회장은 "공익법인 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학술토론회는 이번에 처음 열린 것"이라고 이날 토론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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