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허경영 당 대표가 있는 국가혁명당이 지난 11일 중앙당 등록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혁명당은 지난 8월 15일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당 대표로 추대한 바 있으며 허경영 당 대표는 이날 결혼수당 1억원 지원, 65세 이상 노인 월 70만원 지급, 출산 시 3000만원 출산수당지급,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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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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