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제54회 납세자의 날 정부포장 전수식에서 10개 기업이 고액납세의 탑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국세십조원탑을,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오조원탑, 교보생명보험이 사천억원탑, 삼성물산이 삼천억원탑, 롯데물산이 이천억원탑을 수상했다.
국세일천억원탑은 호텔롯데, SK주식회사, 라이나생명보험, 케이비증권과 코웨이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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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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