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38 -전년 신고액 대비 약 1억원 늘어 -예금액 증가분만 8811만원 이명구 전 부산본부세관장(현 조세심판원 상임 심판관)이 전년 신고 대비 1억원 가량이 오른 8억29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수교 기자 soogyo@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SR 재취업 속이고 코레일 명예퇴직…법원 "퇴직금 반환해야"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