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남양유업 홍회장 44년만에 눈물의 사임.
▲오지랖 : 설움이 복받쳤겠지. ‘창업주 외손녀’ 때문에 속앓이가 만만찮았지.
—일하마 : 장 건강에 딱 좋아! 그분도 긴장할듯.
▲오지랖 : 그분은 코로나 이긴다고는 안했잖아.
—일하마 : 공직자들처럼 코로나 절대 못이긴다고 해야 대접받는 세상.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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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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