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 주식회사(대표이사 손일호)가 제 56회 납세자의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특히 부국철강은 국가재정 뿐 아니라 불우시설 지원 등 사회 공동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국철강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년간 30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자동차·전자·건설회사 등에 지난 50년동안 각종 강판·스켈프·C형강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ISO 9002 인증 체계를 획득해 최고 품질 제품 공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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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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