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술 (주)한진산업 대표이사가 제 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한진산업은 40여년 간 기계 및 부품과 풍력발전의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국내 풍향 및 환경 조건을 고려한 설계기법을 적용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투자와 고용증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로 국가세수 증대에도 기여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