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신 9명 최다, 경북 7명, 전북 5명, 부산·대구·경남·전남·강원 각 2명 등
69년생 5명, 66·67·68·72년생 각 4명…행시 17명, 세무대 12명, 7급공채 5명
서장역임, 1회 17명·2회 13명·3회 5명…박달영 소득재산세과장 4회 유일
69년생 5명, 66·67·68·72년생 각 4명…행시 17명, 세무대 12명, 7급공채 5명
서장역임, 1회 17명·2회 13명·3회 5명…박달영 소득재산세과장 4회 유일
2월 현재 서울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가 총 3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위공무원이 8명, 부이사관(3급) 4명, 서기관(4급)이 24명이다.
출신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이 7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그 다음으로 전북 5명, 부산·대구·경남·전남·강원이 각 2명, 경기·대전·제주·충남·충북출신이 각 1명이다.
연령별로는 69년생이 5명으로 최다이고, 66년생과 67년생, 68년생, 72년생이 각 4명, 71년·74년생 각 3명, 73년·77년생 각 2명, 76년·78년·80년생이 각 1명 순이다.
임용구분별로 보면, 행시 출신이 17명, 세무대 출신이 12명, 7급공채가 5명이다. 또 경력채용 및 사시 출신이 각각 1명 근무한다.
행시의 경우 48회가 4명으로 가장 많다. 최고참 37회가 2명, 40회 2명, 41회 3명, 42회 1명, 43회 1명, 44회 1명, 46회 1명, 49회 1명, 50회 1명이다.
세무대는 5기와 7기가 각각 4명으로 최다이고, 6기·10기·11기·14기가 각 1명이다.
서장 역임 횟수를 살펴보면, 1회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회 13명, 3회 5명 순이다. 박달영 소득재산세과장의 경우 유일하게 서장 4회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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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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