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북출신 각각 3명, 서울·부산·경기·충남·충북·경북·전남·강원 각 2명 등
68년생 5명, 69·72년생 각 4명… 행시 10명, 세무대 8명, 7급공채 4명
서장역임 1회가 14명으로 가장 많아, 3회 5명, 2회 4명 순
68년생 5명, 69·72년생 각 4명… 행시 10명, 세무대 8명, 7급공채 4명
서장역임 1회가 14명으로 가장 많아, 3회 5명, 2회 4명 순
2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가 총 2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위공무원이 6명, 부이사관(3급) 2명, 서기관(4급)이 15명이다.
출신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과 전북출신이 각각 3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서울·부산·경기·충남·충북·경북·전남·강원출신이 각 2명이고, 대구출신이 1명이다.
연령별로는 68년생이 5명으로 최다이고, 69년생과 72년생이 각 4명, 70년·71년생 각 2명, 66년·67년·75년·76년·80년·82년생이 각 1명 순이다.
임용구분별로 보면, 행시 출신이 10명, 세무대 출신이 8명, 7급공채가 4명, 기술고시 출신이 1명이다.
행시는 42회와 48회, 50회가 각각 2명이고, 38회·41회·44회·45회가 각 1명이다.
세무대는 5기와 11기가 각각 2명으로 가장 많고, 6기·7기·8기·9기가 각 1명이다.
서장 역임 횟수를 살펴보면, 1회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회 5명, 2회 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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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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