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복 신임 마포세무서장이 4일 16시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이한구 발행인과 국세행정 발전방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장 서장은 세무대 7기 출신으로 서울청 조사4국 정보관리과·조사2과·조사1과와 중부서 조사과, 동작서 세원관리,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전주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춘천세무서장, 구리세무서장, 동안양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날 강은호 법인세 과장과 이재상 법인1팀장도 함께 방문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