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49 국세청 김휘영 대변인은 7일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이한구 발행인과 국세행정 발전방향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본사 방문에는 채진우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1팀장, 김현경 공보2팀장이 수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겸 국세신문 편집국장, 김휘영 국세청 대변인,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 채진우 국세청 공보1팀장, 김현경 공보2팀장, 정창영 주필)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