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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지방국세청 조사국장 8명…행시 4명·세무대 3명·7공채 1명
2급 지방국세청 조사국장 8명…행시 4명·세무대 3명·7공채 1명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0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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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현재 67년생 4명으로 최다, 70·73·74·77년생 각 1명
경북출신 2명 가장 많아, 서울·대구·충남·전북·전남·제주 각 1명

8월 현재 2급 지방국세청(인천·대전·광주·대구청) 조사국장 자리 8곳의 임용 구분별 인원을 살펴보면, 행시 출신이 4명, 세무대 3명, 7급공채가 1명이다.

2급 지방국세청은 조사1국장은 부이사관이, 조사2국장은 서기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4명으로 가장 많은 행시 출신은 43회·44회가 각 1명이고 45회가 2명이다. 44회인 인천국세청 윤창복 1국장은 고려대, 45회인 대전국세청 박정열 1국장은 서강대·광주국세청 오상휴 1국장은 고려대, 43회 대구국세청 강상식 1국장은 고려대 출신이다. 

세무대는 광주국세청 나종선 국장이 5기, 대전국세청 김종성 2국장과 대구국세청 김상현 2국장이 6기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인천청 손호익 2국장과 대전청 김종성 2국장, 광주청 나종선 국장, 대구청 김상현 2국장 등 4명이 67년생, 대전청 박정열 1국장 70년생, 광주청 오상휴 1국장 73년생, 인천청 윤창복 1국장 74년생, 대구청 강상식 1국장이 77년생이다.  

출신 지역별로는 경북 출신이 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과 대구, 충남, 전북, 전남, 제주가 각 1명이다.   

강상식 국장과 김상현 국장이 경북 출신이고, 대전청 박정열 국장 서울, 인천청 손호익 국장 대구, 대전청 김종성 국장 충남, 광주청 오상휴 국장 전북·나종선 국장 전남, 인천청 윤창복 국장이 제주 출신이다.

한편 대전청 박정열 국장과 김종성 국장, 광주청 나종선 국장, 대구청 강상식·김상현 국장이 올 하반기에 현 보직 근무 1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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