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 '택스프로 세무회계"에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성실한 동반자 역할 충실"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성실한 동반자 역할 충실"
2023년 6월말 용산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정부용 세무사가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4길 15, 5층(대치동, 시몬타워)에 '택스프로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정부용 세무사는 본지에 "지금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성실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세무사는 9월 5일 개업소연을 한다.
[개업소연]
▲일 시 : 2023년 9월 5일(화) 11:00~21:00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4길 15, 5층(대치동, 시몬타워)
▲연락처 : 사무실 ☎ 02-535-9026 핸드폰 ☎ 010-2580-3587
[경력]
▲용산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 상주세무서장
▲세무서 12년(소득, 재산, 법인, 부가, 조사과 등)
▲지방국세청 12년(조사1국, 법인세과, 송무과)
▲국세공무원교육원 3년
▲대통령실 파견 5년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