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 성공 발판 삼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 등 특별한 브랜드 활동 지속할 것”
하나은행의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가 총 1만 5천 석이 만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16일·17일 이틀 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한 모두가 하나되는 음악 축제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Hana Playlist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틀 간 총 1만 5000석의 만석으로 진행됐고, 콘서트 티켓 응모에만 50만 명이 몰렸다며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가 금융권 대세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또 이번 콘서트 성공을 발판 삼아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나가며, 하나은행을 더 잘 알릴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싸이(PSY) ▲성시경 ▲멜로망스 ▲ZEROBASEONE ▲IVE ▲잔나비 ▲데이브레이크 ▲Young K(DAY6) 등 역대급 출연진들이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고, 콘서트 관객들이 역대급 공연 매너를 보여줘 더욱 빛을 발했다.
콘서트 중 비가 내렸음에도 관객들은 마지막 순서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공연을 즐겼다. 또 콘서트 마지막 피날레는 하나은행 모델로 활동 중인 안유진이 속한 걸그룹 ‘IVE’가 무대에 올라, ‘IVE’ 여섯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은 무대 조명·스크린 등의 무대 연출은 물론 공연장 입장 전 ▲부스 프로그램에서의 이벤트 ▲웰컴 키트 ▲드레스 코드 등 관객들이 온전히 하나의 축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의 컨셉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로 하나은행 캐릭터 ‘별돌이’로 만든 솜사탕 증정 등 관객들이 공연을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이에 더해 모든 관객에게 ▲초록빛 응원봉 ▲반다나 ▲부채 ▲에코백 등 특별한 웰컴 키트를 비롯해 물론 우비·생수 등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콘서트에 참가한 관객은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준 하나은행에 감사하다”며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올려야 할 콘서트라면 주저 없이 하플콘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은 SNS를 통해 "국내외 많은 콘서트를 다녀봤지만 무대 연출부터 음향, 분위기까지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공연이었다“며 “녹색 오로라가 하늘에 펼쳐진 듯한 공연장 연출 또한 마치 여행을 온 것만 같아 행복한 경험을 누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