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 유공수상자와 금융기관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세 개 부문에서 배우 이지은과 한지민을 비롯한 총 191명이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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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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