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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서장, "수상자 감사·축하, 따뜻·공정한 세정 구현에 최선"
윤재원 서장, "수상자 감사·축하, 따뜻·공정한 세정 구현에 최선"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3.0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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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세무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행사 개최
윤재원 익산세무서장(왼쪽 네번째)

익산세무서(서장 윤재원)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수상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윤재원 서장은 4일 행사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영예로운 상의 주인공이 되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익산세무서 전 직원은 기업인들이 세금문제에 대해 걱정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세정,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익산세무서 명예세무서장엔 조기심 농업회사법인 (주)농산 조기심 대표가, 명예민원봉사실장엔 황경환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위촉됐다.

또 모범납세자로는 (유)세아자원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주)코스캠과 오성푸드가 국세청장, 송헌섭소아청소년과의원이 광주지방국세청장, (주)핀컴퍼니·건강이화약국 익산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세정협조자로 원정현 세무사가 익산세무서장, 유공공무원으로 조사과 이 훈 팀장이 기재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명예서장단 전 송웅빈 회장과 현 김원요 회장, 김윤권 사무총장, 김천기 전 익산세무서장, 익산세무사회 권의찬 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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