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대금 비롯 마무리작업 본격화
롯데는 5일, 두산주류가 만들던 ‘처음처럼’의 제조원을 28일부터 롯데로 바꿔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주류 제조 판매를 위해서 롯데칠성음료가 100% 지분을 출자한 ‘롯데주류BG(비즈니스그룹)’를 만들고 사장에 롯데칠성 정황 부사장을 임명했었다.
롯데주류BG는 이달 말까지 인수대금 5030억원 납입을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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