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16일 고객자문단인 '21세기 주택위원회'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지도교수와 주부 9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올 한해동안 모델하우스 품평을 비롯해 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 삼성건설의 주택브랜드인 '래미안'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