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무서 순시, 직원 독려 간단한 티타임도…
이 중부청장은 직원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라는 주제로 약 70여분간 특강에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청장의 이날 강의에 대해서는 단순한 순시가 아닌 메시지가 담긴 교육이라는 점에서 직원들이 큰 관심을 갖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청장은 특강에서 삶에 대한 성찰과 함께 “성공한 삶이라는 것은 꿈을 원동력으로 할 때만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재 중부청장은 고양세무서와 성남세무서를 순시한 데 이어 최근 북인천세무서와 평택세무서를 차례대로 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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