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법인·부가세 실적 6개 지방청 중 가장 저조
강성종(민주당)의원은 6일 중부국세청 총 징수결정액은 27조 3145억원으로 22조 2059원을 수납했으며 미수납맥은 2조 2342억원으로 총 징수율 83.1%로 6개 지방청 중 징수실적이 가장 저조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세청 징수 결정액은 128조 2512억원으로 수납액은 114조 6072억원이며, 미수납액은 7조 1670원으로 타나나 총 징수율은 89.4%이다.
강 의원에 따르면 중부청은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체세의 경우 6개 지방청 중 징수실적이 가장 저조했으며 상속증여세와 가산금 징수액 역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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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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