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건물, 민원인·직원 편의 제고
이날 준공식에는 왕기현 중부국세청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등 유지, 한국국세신문사 이한구 발행인 등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안양세무서는 그동안 임시청사를 사용해 내방 납세자와 직원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청사 준공으로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직원들도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