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제개혁 주도...개혁마인드 인정 받아”
정 대변인은 “김 신임청장은 세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세제관련 전문성과 개혁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8·31 부동산 대책 수립과 중장기세제개편안 마련 등 정부의 세제개혁을 주도해왔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또 “뛰어난 조직 장악력과 강력한 업무추진력,상하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전자조달 시스템의 내실화 및 해외확산,조달청 혁신 및 현안 과제를 잘 마무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 통영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17회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재산소비세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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