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자 인사발령, 내년 초까지 청와대서 근무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 임경환 과장이 지난 21일자로 청와대 파견 근무를 발령 받았다.
현재 임 과장의 자리는 공석이며, 업무공백은 계장이 주로 맡아서 처리하고 있다.
임 과장은 내년 2월 국세청의 정기인사가 단행될 때까지 1년간 청와대에서 인사실 지원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현재, 국세청 인사 중 20~30여명 정도가 국가 부처(FIU, 법원,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세제실)에 파견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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