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도 회계사, 세정가에 드문 세무·회계가족
김혜진 세무사는 앞으로 세무법인 세안에서 실무를 연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수 세무사의 아들(김기욱)과 며느리(이혜영)도 공인회계사로서 삼일회계법인에 근무 중 이다.
이로써 김명수 세무사는 세정가에 드문 세무·회계가족을 이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032-34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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