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5 LG전자는 17일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 자금규모가 1조621억원에서 9804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이는 보통주 예정발행가가 5만5900원에서 5만1600원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앞서 이달 3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약 1조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