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세무서에 따르면 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세청의 역할과 향후 국세행정방향, 자매결연제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서장은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 바른 인식과 세무 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생들은 학생세금교실 교육 자료를 통해 40여분에 걸쳐 세무서 조직과 수행업무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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