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발행인, 정기 협력체제 구축 등 협의
(주)세경은 일본전문신문협회 가맹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조세전문언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지 이한구 발행인은 마세 사장과의 이번 환담을 통해 한국국세신문과 (주)세경 양사간 각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정기 정보교환 등 언론발전과 양국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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