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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다솔 “국내최고 자산관리전문”성큼
세무법인 다솔 “국내최고 자산관리전문”성큼
  • kukse
  • 승인 2012.09.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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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컨설턴트 150여명 대상 절세전략세미나 개최
   
 
  ▲ 세무법인 다솔은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 올해 초 자산관리센터를 설립해 금융회사 FP, PB들을 대상으로 첫 절세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무법인 다솔은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 종합컨설팅 법인으로 거듭난다는 야심찬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세무법인다솔은 1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우덕빌딩 18층 대강당에서 보험회사, 은행 등 금융회사 컨설턴트(FP, PB)를 대상으로 절세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무법인이 금융회사 FP, PB들을 대상으로 세금절세에 따른 세미나개최는 이례적이다.

이번 세미나는 세무법인다솔이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 종합컨설팅 법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초 설립한 자산관리센터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것으로, 금융회사 컨설턴트 1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안수남 대표이사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상속·증여세 최고전문가인 김금호 대표세무사가 ‘상속·증여세 핵심 절세전략’을, 국내 금융보험관련 최고의 전문세무사로 알려진 송경학 세무사가 ‘2013 개정세법을 반영한 보험금융상품 판매전략’에 대해 특강을 했다.

세미나 종료 후 참석한 금융컨설턴트와 보험영업 활성화 및 차별화된 전문세무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지향적인 절세방안을 논의했다.

안수남 대표이사는 “세무법인다솔에서 처음 갖는 이번 세미나가 금융컨설턴트와 다솔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세무법인다솔은 앞으로도 세미나 시간을 더 확보하여 상속·증여세 특별과정 및 보험세무 전문특강 등 보다 심도 깊은 내용의 스페셜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여 금융컨설턴트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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