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8:37 (금)
금융위, 세종로 프레스센터로 청사이전
금융위, 세종로 프레스센터로 청사이전
  • jcy
  • 승인 2012.09.28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내년 별도 이전키로
   
 
 
금융위원회는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세종로 소재 프레스센터 건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

소속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의 경우 전산장비 이전,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내년에 별도 이전 예정할 예정이다.

청사 이전에 따른 사무실은 위원장실 등 간부실, 행정인사과, 금융위회의실 등은 5층, 대변인실, 기획조정관실, 중소서민금융정책관실, 자본시장국 등은 4층, 금융정책국, 금융서비스국은 6층, 공자위사무국은 7층에 배치될 예정이다.

청사이전에 따른 전화번호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표전화(2156-8000번) 및 개별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금융정보분석원의 경우 변경된 전화번호 별도로 공지한다.

금융감독원 건물에 소재하고 있는 금융통합민원센터는 이전하지 않으므로 민원인들은 현재와 같이 금융감독원 1회 방문으로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