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49 이주성 국세청장은 8일 강남에 위치한 삼성 · 역삼 · 서초세무서를 순시, 종합부동산세 업무신고 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TN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