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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1면돌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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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9.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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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명성, 우리은행과 업무제휴
「명성TAX & Biz 카드」 출시

지난 18일 세무법인 명성이 출범과 함께 우리은행과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맺는 등 국내 세무대리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호텔 르네상스에서 열린 출범식 및 업무제휴식에는 명성측에서 서정환 대표세무사와 우리은행측에서 박정규 부행장 등이 참석, 「명성TAX & Biz 카드」를 출시해 세무서비스 비용을 최대 84% 할인해 주는 내용에 서명을 마쳤다.
이로써 새롭게 탄생한 세무법인 명성은 이미 이 분야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경쟁업체들을 저 멀리 따돌려 선두를 지킬 것으로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기업카드인 「명성TAX & Biz Lucky 카드」는 ▲기장서비스 비용을 10%에서 최고 84%까지 할인해 주며 아나가 ▲온라인 무료 세무상담 ▲각종 세무관련 정보지 등 종합 세무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세무법인 명성은 현재 수도권 권역별로 7개의 지점망을 구축한데 이어 오는 2010년 까지 20개 지점망을 구축키로 하는 한편 다양한 2천여개의 다양한 업종에 대한 거래망을 구축키로 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박정규 우리은행 부행장은 “개인 사업자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서비스 비용을 할인해 주어 고객에게 경쟁력을 갖도록 함에 따라 양쪽 모두에게 우량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만족해 했다.
<사진>최창림 우리은행 부장, 박정규 우리은행 부행장, 서정환 세무법인 명성대표, 오재영 세무사 등 양쪽 관계자가 업무제휴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右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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