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8:37 (금)
[주요공시]LG전자, LG유플러스, 한진重 두산인프라코어, 신세계푸드 등
[주요공시]LG전자, LG유플러스, 한진重 두산인프라코어, 신세계푸드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0.12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은 8일 장 마감 이후 12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LG전자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전망을 발표한다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13~14일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HHIC-Phil Inc.가 BDO은행(Banco De Oro Unibank Inc.)에게 진 채무 1165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41% 규모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고 신설회사인 가칭 ‘두산공작기계㈜’의 발행주식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일부 매각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차입금 비중을 축소해 장기적인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사업다각화 및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스무디킹코리아 주식회사의 물적분할방식에 의한 분할신설회사의 10만주를 18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1% 규모다.

현대리바트는 물류창고 신축을 위해 당사 용인공장 내 물류창고에 218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96% 규모다.

한신공영은 극동에이엠씨가 케이비저축은행 외에게 진 채무 232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7% 규모다.

KPX케미칼은 오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배영효 동양선물 전 대표이사의 상근 감사 선임 건을 논의한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

다음카카오는 임원 퇴임 및 신규 선임에 따라 김범수 의장 외 특별관계자 15인의 보유 주식 수가 2448만2647주로 7937주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오르비텍은 117만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수 대비 10.79%에 해당한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2,765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 28일이다.

아이앤씨는 발행주식총수의 2.35%에 해당되는 제 11회차 신주인수권증권을 행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금액은 10억원, 1주당 행사가액은 299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7일이다.

KG ETS는 배당수익을 위해 주식회사 에프엘씨(골프장 운영업)의 295만주를 147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3% 규모다.

대원산업은 계열사인 대원루스(DAEWON RUS LLC)가 우리은행에게 진 채무 116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47% 규모다.

에듀박스는 49억300만원을 출자한 서해유스호스텔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7월10일 기공시한 바와 같이 당사의 최대주주인 시니안유한회사가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인 사실은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는 디지탈옵틱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