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21:05 (일)
[주요공시]GS, 금요석유화학, 미원상사, CJ씨푸드, 더베이직하우스 등
[주요공시]GS, 금요석유화학, 미원상사, CJ씨푸드, 더베이직하우스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0.22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은 21일 장 마감 이후 22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GS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자회사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의 일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0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37억5600만원으로 20.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67억6700만원으로 2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원상사는 계열사인 미성종합물산이 보통주 98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미성종합물산의 미원상사 주식 보유 비율은 0.12% 증가한 3.68%가 됐다.

CJ씨푸드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2억3000만원으로 3.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최대주주 기타관계인 금강레저산업이 보통주 2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금강레저산업은 0.13% 줄은 0.62%가 됐다.

대우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377억원으로 32.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43.5% 줄었다.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의 3분기 순이익이 67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으 9조2800억원으로 41.66% 늘은 반면 영업이익은 7787억100만원으로 6.51% 감소했다.

일진홀딩스는 자회사인 일진전기가 부정당업자제재처분으로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입찰참가가 9개월 간 제한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중단금액은 1300억836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88% 규모다. 회사 측은 “행정처분을 계기로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과 민수시장에 역량을 집중해 입찰 참가자격제한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유신소재에 감자 졀정 지연공시를 이유로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을 부과하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이에이치큐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을 부과하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시멘트에 대해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 관련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공시위반제재금 1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

썬코어는 종속회사인 도담시스템스가 이석호 씨에게 진 채무 1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5.56% 규모다.

세호로보트는 대표이사가 서문동군, 이승환 씨에서 이승환 대표이사의 개인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서문동군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쌍용정보통신은 문화방송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원상회복 및 손해배상 청구가 양사 합의에 따라 소송이 취하됐다고 공시했다.

엠케이전자는 경영참여 및 사업시너지강화를 위해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유한회사의 263억7534만원 규모 200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 규모다.

이엠넷은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7길 27번지에서 구로구 디지털로34길 27 대룡포스트타워3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