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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SK,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한진, 한미약품 등
[주요공시]SK,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한진, 한미약품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1.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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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3일 장 마감 이후 24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SK는 반도체 특수가스 사업 진출을 위해 OCI머티리얼즈의 4816억375만원 규모 517만8535주를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8%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남양주진건아이파크제일차주식회사가 유진투자증권에 진 채무 7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 규모다.

GS건설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외가 세경산업개발에 진 채무 9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1% 규모다.

한진은 한진해운신항만 지분 인수 관련 기존 주주인 재무적투자자에 풋백옵션을 부여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중국 자이랩에 EGFR 돌연변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내성표적 폐암신약(HM61713)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계약금 7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자율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5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OCI는 계열사인 OCI머티리얼즈의 4816억375만원 규모 517만8535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8% 규모다.

화승인더스트리는 베트남 법인인 화승비나의 지분 100%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현물 출자하고 955억4855만원 규모의 화승엔터프라이즈 신주발행 주식을 전부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최대주주인 인터파크홀딩스가 보통주 5만702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인터파크홀딩스의 주식 보유 비율은 0.16% 늘은 38.72%가 됐다.
 
성보화학은 기업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50억원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7% 규모다.


○ 코스닥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심사결과 통지서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지바이오는 계열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324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82% 규모다.

케이디미디어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류지호 씨 외 4명 이며, 신주발행수는 53만3331주, 신주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1875원이다.

아세아텍은 생산비축지원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115억원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73% 규모다.

케이티롤은 최대주주가 민종기씨 외 4인에서 광고대행사 에이블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에이블리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케이티롤의 주식 150만3600주(35.80%)를 넘겨받았다. 케이티롤은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 및 감사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루셜텍은 계열사인 TIANJIN SAMWOOEMS CO.,LTD사가 TIANJIN 기업은행에 진 채무 105억7862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5% 규모다.

와이솔은 해외현지법인 WISOL HANOI CO.,LTD사가 우리은행 하노이지점에 진 채무 83억2968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2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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