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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효성, 현대車, 현대重, GS건설, 세아제강 등
[주요공시]효성, 현대車, 현대重, GS건설, 세아제강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2.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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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9일 장 마감 이후 10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효성은 최대주주인 조현준 씨와 특수관계인인 조현상 씨가 총 보통주 7만57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9% 규모다.

현대자동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 MMT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144만398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295억2500만원이며 처분예정일은 10일이다.

GS건설은 자회사인 GS Construction Arabia Co.,Ltd사가 The Saudi British Bank에 진 채무 2194억85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13% 규모다.

세아제강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LEEALEXIS-JENNIFERES사가 보통주 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조합 등 세 곳이 새마을금고로부터 빌린 총 2422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 뜰외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에 진 채무 216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6.4% 규모다.

대성산업은 운영자금 차입을 위해 금융기관외로부터 15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가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7% 규모다.

기신정기는 계열사인 기신몰드가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기신몰드의 기신정기 주식 보유 비율은 0.02% 늘은 0.53%가 됐다.

동원금속은 현지시설 투자를 통한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미국 DONGWON AUTOPART MEXICO.,INC사의 52억4880만원 규모 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77% 규모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LG하우시스에 독일 Hornschuch사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전 12시까지다.


○ 코스닥

엠피씨는 계열사인 유에스케이오알앤어쏘시에이츠의 60억398만원 규모 116만900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씨앤플러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신규사업진출과 관련해 한류중화와 중국 충칭 보세구 공동사업 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조달을 검토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대한광통신은 설비투자 및 R&D 연구개발 활동의 재원 확보를 위해 대한전선의 85억2907만원 규모 24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46% 규모다.

엠피씨는 유에스케이오알앤어쏘시에이츠의 60억원 규모 116만900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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