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전자로부터 2건, 5236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고 28일 공시했다.
우선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경기도 화성시 환경시설 공사는 계약금액이 284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기도 평택시 반도체 공장 내 폐수처리시설 등의 공사는 계약금액 238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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