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아울렛 전점에서 총 180여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신년 세일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잗컬렉션·듀엘·지이크 등 남녀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전점에서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잗컬렉션은 알파카 기본 스타일 코트를 64만원에, 패딩 기획상품을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듀엘은 엣플레이 패딩을 6만9천∼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지이크는 기존 13만8천원인 캐주얼 바지와 니트 세트 상품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이잗컬렉션·듀엘·지이크 등 남녀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전점에서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잗컬렉션은 알파카 기본 스타일 코트를 64만원에, 패딩 기획상품을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듀엘은 엣플레이 패딩을 6만9천∼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지이크는 기존 13만8천원인 캐주얼 바지와 니트 세트 상품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 제공>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이 기존에 30∼50% 할인하던 14년 F/W(가을·겨울) 상품을 50∼70% 할인하며, 3/5개 이상 구매 시 각 10/20%를 추가 할인한다. 캘빈클라인 컬렉션은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최대 8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 진은 14년 F/W 전 품목을 70% 할인한다. 발망은 최대 70% 할인하고, 나이키는 10만/15만/20만원 구매 시 각 1만/2만/3만원을 할인해준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시슬리와 베네통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아우터를 7만9천∼9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에고이스트는 오리털 패딩을 7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는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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