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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신세계, 한화테크윈, 엔씨소프트, 쌍용양회공업, 한일시멘트 등
[주요공시]신세계, 한화테크윈, 엔씨소프트, 쌍용양회공업, 한일시멘트 등
  • 日刊 NTN
  • 승인 2016.0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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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5일 장 마감 이후 6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신세계는 신세계푸드의 신규법인 지분참여(100%)로 스무디킹코리아가 계열회사로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33개사가 됐다.

한화테크윈이 보유중인 3758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487만3756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한화테크윈의 지분율은 4.99%다. 회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글로벌 항공방산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국민연금공단 지분율 증가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택진 외 9인(지분율 12.19%)에서 국민연금공단(지분율 13.22%)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쌍용양회공업은 시멘트 시장점유율 등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876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3% 규모다.

한일시멘트는 시멘트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등 담합 행위 제재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446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 규모다. 

현대시멘트는 시멘트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등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67억45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07% 규모다.

성신양회는 시멘트 각 사의 시장점유율과 시멘트 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436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59% 규모다.


○ 코스닥

인터파크홀딩스는 지분 일부 매각으로 디지털아이디어(컴퓨터 그래픽 서비스업)가 자회사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종속회사인 상해예신상무 유한공사의 패션의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일체의 영업활동을 중단하겠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3억6946만원으로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7.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급격한 매출액 감소와 매장 축소, 영업손실 발생으로 인한 유동성 부족으로 생산자금 결제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른전자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59%에 해당되는 제 8회차 기명식 이권부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5억원, 10억원 규모에 행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059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각각 오는 1월19일, 20일이다.

중앙백신은 조달청(수요기관 지정장소)과 42억원 규모의 보비샷 탄기 외 24종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29% 규모다.

모바일리더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060주를 주당 1만 3000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모두 7878만 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다.

아이디에스는 대출금 33억9000만원에 연체이자 6745만원이 발생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깆본대비 20.76%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는 현재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발생해 연체가 발생했으며 원리금 상환에 대해서는 은행과 협의 중에 있다”며 “당사는 올해 1월중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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