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지난 19일 끝난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에서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대상을 받는 등 본상 1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T와 진행한 '올레tv 안부 알림 서비스' 캠페인은 대상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선보인 작품을 뽑는 '이노바' 부문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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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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