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12:25 (토)
[주요 공시] GS, 한화생명, 셀트리온 등
[주요 공시] GS, 한화생명, 셀트리온 등
  • 이지한 기자
  • 승인 2016.05.13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은 12일 장 마감 후 13일 장 개시 전까지의 주요 공시다.

 

○ 코스피 시장

▲GS(078930)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241억 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929억 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40억 6600만원으로 16.8% 증가했다.

▲한화생명(088350)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64억 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9%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6530억 800만원으로 25.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57억 3700만원으로 6.89% 감소했다.

▲한화생명(088350)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64억 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9%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6530억 800만원으로 25.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57억 3700만원으로 6.89% 감소했다.

▲아이마켓코리아(122900)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억 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82%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57억 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60억 2500만원으로 49.39% 감소했다.

▲동부건설(005960)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키스톤PE(프라이빗에쿼티)를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연합자산관리(유암코)를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코오롱인더(120110)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62억 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1504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559억 3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LS(006260)는 출자금 회수 목적으로 계열사인 LS-니꼬동제련 주식 250만 50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 751억 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54% 규모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50.1%다. 처분예정일 다음달 17일이다.

 

○ 코스닥 시장

▲셀트리온(06827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4억5900만원으로 1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슈피겐코리아(19244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8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 늘어난 415억1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6% 감소한 82억9100만원이다.

▲엠에스오토텍(123040)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로부터 금형을 발주받아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핫 스탬핑(Hot Stamping)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엠에스오토텍은 지난달 8일 계약을 체결했고 내년 3분기부터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브이엠(054950)은 분기 배당을 위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을 오는 6월30일로 정하고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한 108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 증가한 8251억61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741.7% 증가한 95억8900만원을 달성했다.

▲SM C&C(048550)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5% 증가한 204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해 16억9700만원을 달성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