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2시~5시, 강남구 삼성동 삼탄빌딩 대강당
세무법인 택스케어(대표 김수철)는 급여전문회사 (주)페이케어와 노무법인 BS컨설팅(대표 최민호)과 공동으로 ‘세무-노무-급여 통합세미나’를 10일 오후2시~5시까지 강남구 삼성동 삼탄빌딩(성실홀)에서 연다.
이번 세미나는 세무법인 택스케어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세무법인 택스케어는 급여전문 회사인 페이케어를 신설하는 한편 노무법인 BS컨설팅과 통합경영 자문서비스를 런칭했다. 이들 3개 회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를 내기위해서 한 지붕 세 가족을 이뤘다. 합동사무실은 강남구 학동30길18 성목빌딩3층이다.
세무법인 택스케어는 통합사무실 출범 기념으로 VIP고객을 초청해 세무비용절감 및 세무리스크관리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펼친다.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후2시20분~3시10분 경비처리 등 세무비용 절감 및 세무리스크 관리
△오후3시10분~3시40분 급여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후3시40분~4시00분 휴식 및 개별상담
△오후4시00분~4시50분 노무비용절감 및 2017년 고용지원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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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kukse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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