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세무법인 유명의 곽동국 대표세무사가 오는 11일 개업소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곽동국 대표세무사는 최근 24년간의 공직생활 후 관악세무서장을 끝으로 국세청에서 퇴직했으며 중부청 조사2국 2과장, 청와대 총무수석실 행정관, 김천세무서장, 용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곽동국 세무사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및 동료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업소연 일시: 2018년 1월 11일 (목) 11:00~21:00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419, 2층(역삼동, 정남빌딩) 세무법인 유명
□문의: 02-567-5545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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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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