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나머지 113억원 이달말까지 납부 예정"
이에 대해 한라건설 관계자는 지난해말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로 부과받은 법인세라고 설명했다.
한라건설은 이미 27억8897만원은 납부했고 나머지 113억7574만원은 이달말까지 납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라건설은 신도시 고분양가 논란과 관련 지난해말부터 2001~2005회계연도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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