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개혁 미루면 조선 양반·아전 착취 부활" "공공개혁 미루면 조선 양반·아전 착취 부활" 한국에 만연된 '국가주의'를 비판하며 보수주의와 구별되는 '자유주의' 운동을 펼쳐온 활동가들이 국회에서 공공개혁을 촉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자유와 공화, 사회디자인연구소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실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7간담회실에서 "자유와 공화를 위해 공공개혁의 깃발을 든다!"는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본지에 알려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세행정과 공무원연금, 공무원 기득권 등 3가지 주제가 다뤄진다.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이 '국세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미 기타 | 이상현 기자 | 2019-05-20 17:30 김형모, "현행 확정급여형→'2% 연금세' 신설, 확정기여형으로!" 김형모, "현행 확정급여형→'2% 연금세' 신설, 확정기여형으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인상하더라도 노인빈곤 해결에 도움을 못 주며 향후 인상 혜택도 고소득 장기가입자에 집중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세금과 사회보험 중 가장 큰 부담인 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6%로 인하하는 대신 정률의 가칭 '연금세'를 신설하고 기초연금을 5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누가 내 국민연금을 죽였나'의 저자로 연금전문가인 김형모씨는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한국연금 새판짜기'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공무원, 군인, 교원 등 특수직역연 보건 / 복지 / 의료 /건강 | 이상석 기자 | 2018-11-29 0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