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0년 전 세무공무원의 가방 속엔 이런 게? 60년 전 세무공무원의 가방 속엔 이런 게? 서울지방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홍보관이 미래의 납세자인 초·중·고 학생에게는 물론, 우리나라의 선진 조세 행정을 배우려는 외국 세무공무원들에게 유용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수송동에 위치한 국세홍보관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있다. 학생이나 연수생 등 단체가 국세홍보관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서울국세청의 국세공무원으로부터 직접 세금 주제 교육을 받고 세금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다.유치원생부터 외국의 세무공무원까지 다양한 단체가 국세홍보관 프로그램 예약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세금강의는 서울국세청 세무공무원이 직접했다. 강의 국세청 / 조세심판원 | 이유리 기자 | 2018-06-11 10:36 조세박물관,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조세박물관,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국세청(청장 임환수) 조세박물관이 10일부터 특별기획전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를 전시한다.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국가운영의 근간인 호적자료와 세금의 연관성을 소개하며, 공정과세와 근거과세를 위한 선조들의 지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근대 이전 호적(戶籍)은 국가가 나라살림 운영을 위해 납세자를 파악하기 위한 인구조사 자료로 19세기 이전 국세청 / 조세심판원 | 고승주 기자 | 2014-12-10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