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공정위 권한이양 ‘공정경제담당관’ 포함 노동민생정책관 출범 서울시, 공정위 권한이양 ‘공정경제담당관’ 포함 노동민생정책관 출범 [국세신문=채혜린 기자] 서울시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권한을 이양받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가맹·대리점분야 분쟁조정 등을 담당하는 국 단위 전담조직을 1일 출범시켰다.새 조직에는 공정위로부터 이양된 업무를 수행할 ‘공정경제담당관’이 소속된다.서울시는 2일 “지자체 최초로 경제민주화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국 단위 전담조직인 ‘노동민생정책관’을 출범시켰다”며 이 같이 밝혔다.노동민생정책관(국장)은 ▴공정경제담당관▴노동정책담당관▴소상공인정책담당관▴사회적경제담당관의 4개 담당관(과장)으로 구성된다.서울시 관계자는 2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 행자부/지방자치단체/인사혁신처/권익위 | 채혜린 기자 | 2019-01-02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