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분취득으로 신라케이블방송이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5일 대림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3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GS건설는 화이트코리아가 가양랜드마크로부터 차입한 19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동양시멘트는 장재규, 구희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영운, 구희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SKC는 최신원 대표이사 회장이 5000주(0.01%)를 장내 매수, 총 보유주식이 122만7793주(3.39%)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녹십자홀딩스은 28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피앤디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그린피앤디는 부동산 개발업체로,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기업은행은 신임 기업고객 담당 부행장에 박춘홍 충청지역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은행 창립 이후 최초로 본점 부서장 경력이 없는 지역본부장을 부행장에 발탁했다.
LG는 LG전자와 200억원 규모의 LG트윈타워 내 사무실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거래금액 200억원, 보증금은 213억원으로 연간 임대료는 194억원이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와 3845억원 규모의 물류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중외제약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행사가격을 시가하락에 따라 1만5650원에서 1만5550원으로 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임원 16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21만6900주를 부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장내매수를 통해 1860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49.18%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양식품은 이선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전인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시멘트는 시멘트 적정 재고량 유지를 위해 단양공장 생산시설을 재가동한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