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득1위 변리사, 실제 세금납부는 '꼴찌' 고소득 전문직 가운데 소득순위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변리사와 변호사들이 실질적으로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비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의원(민주당)이 1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8개 전문직사업자의 소득순위는 변리사, 변호사, 관세사,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순이었으며, 소득기 변호사 | 日刊 NTN | 2013-10-02 12:07 대한변협, 이동흡 前 재판관 '변호사 등록신청' 반려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변호사 등록 신청을 거부당한 이동흡(62) 전 헌법재판관이 대한변호사협회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다시 반려됐다.12일 대한변협에 따르면, 이 전 재판관은 이날 오전 대한변협에 대리인을 보내 변호사 등록 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대한변협은 내부 검토를 거쳐 서류를 접수하지 않고 돌려보냈다.변협 관계자는 "내부 논의 결과 변호사 등록을 변호사 | 日刊 NTN | 2013-09-13 11:59 "비위로 '면직'된 검사, 2년간 변호사 개업 못해" 법무부는 3일 비위 행위를 저질러 면직된 검사에 대해 2년간 변호사 자격을 주지 않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면직 처분을 받아 퇴직한 검사도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되 변호사 자격 제한 기간은 2년으로 정했다. 현행법은 파면과 해임 처분을 받은 검사에게만 각각 5년과 3년 동안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변호사 | 日刊 NTN | 2013-07-04 09: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