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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는 김효진 컬러 컨설팅 대표

남색은 절도, 완벽한 인생관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성공하는 남성의 55%이상이 남색 슈트를 즐겨 입는다는 통계가 나왔을 정도로 남색은 성공, 카리스마 리더의 의미가 강하다.

그렇다면 과연 성공은 무얼 의미할까?

돈을 많이 번 사람, 명예가 높은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 이런 사람들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흔히들 세상 살이 할 때 “내가 어려울 때" 무조건 나의 편이 되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 한명만 주위에 있어도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라 한다.

성공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성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에서 있어 성공은,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리더십, 부부관계에서 성공은 서로 양보하며, 아끼는 봉사심과 애정, 선생님은 학생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해서, 사회생활을 비전을 보여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 등을 말한다.

곧, 리더십을 갖춰야 비전 제시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한 부서에서 여직원들이 매일 다투고, 싸운다. 질투에서 오는 투쟁일 테지만, 이 때문에 한 직원이 그만 두게 됐다면, 이 직원들을 통솔한 팀장은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리더십이란 내면적 특성과 카리스마를 보이기 보다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쌍방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의미하며,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끔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이런 일을 하고 싶다고 주장하면서 조직원들이 그 일을 스스로 열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리더는 존재만으로도 영향력이 느껴지는 리더십을 말한다.

론시몬스는 리더십을 이렇게 말했다.

“리더십에 대한 토론은 보통 능력과 경쟁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반드시 한 개인의 인격과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결국 한 개인의 인격 문제가 귀결된다면 리더십이란 직위가 무엇이든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된다.

감성리더십, 파워리더십, 관계적 리더십, 존재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컬러리더십, 셀프 리더십 등은 진정한 리더십을 배워 남들에게 그 영향력을 보여주자는 뜻으로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리더십 종류들인데, 남색은 이러한 리더십을 고루 갖춘 갖춰 관계에서의 성공, 비전을 제시하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시청률 중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동물의 왕국'이다. ‘동물의 왕국'에선 양육강식 모습을 정확히 보이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서 사자의 속성 ‘약자를 잡아먹고, 왕의 자리를 뺏기지 않는 강자의 모습'이 진정한 사자의 모습을 말해준다.

반대로 토끼는 ‘풀을 뜯어먹고, 도망다니는 습성' 모습이 토끼의 모습인 것이다.

이렇듯 자연의 법칙 동물들에게도 그들의 습성, 본성을 잃고는 자연 법칙과 그들이 존재할 수 없듯이, 사람도 또한 개인의 본성과 특성을 잃고서는 자신의 경쟁력을 찾을 수가 없다.

여기서 또 하나 현대는 미모도 경쟁력이 되고 있는 사회이다. 자신만의 외모 특성을 잘 살린 차림새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컬러인 것이다.

자신만의 피부색을 통한 이미지 연출은 자신의 특성을 잘 고려한 퍼펙트한 이미지 연출을 나타낼 수 있다.

자신이 존재함으로 남들로 하여금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보여지는 것만 으로도 교육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은 바로 남색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다.
성공과 비전을 제시하는 남색, 남색은 그 자체가 리더십이다.
<김효진 컬러컨설팅 02-58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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