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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 스타트
장일현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 스타트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3.2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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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참인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국제조사 분야만 10년 근무한 국세청 내 몇 안되는 베테랑
장일현 세무사

2023년 12월말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장일현 세무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개업한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8 해성2빌딩 12층에 ‘참인세무법인'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장일현 세무사는 본지에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아 올린 경험과 지식을 살려 고객의 납세권리를 보호하고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참다운 사람들이 참다운 인연을 위해 참다운 매력으로 ▲거짓이나 꾸밈없이 진실하고 올바르게 고객 위해 최선 다하고, ▲마땅히 행복해야 할 고객과의 인영을 소중히 하며 한번 맺은 인연이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일현 세무사는 서울 출신으로 환일고와 국립세무대학을 5기로 졸업했다. 지난 1987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세무대학 5기 선두주자로 그동안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조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과장급 이후 국장급까지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2022년 12월 부산지방국세청장에 발탁됐었다.

특히 국세청 국세협력담당관실, 역외탈세담당관실,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등 국제조사 분야에만 10년을 근무한 국세청의 몇 안되는 국제조사분야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 

[프로필]

▲66년생 ▲서울 ▲환일고 ▲세무대 5기 ▲8급 특채 ▲중부청 세원관리국 국조계 ▲중부청  조사3-1-6·1계 ▲국세청 국제협력4계장 ▲국세청 국제협력3계장 ▲국세청 역외탈세1계장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방대학교 파견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제66대 부산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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